《October》는 서울시 송파구 장지동 위례신도시에 위치한 1인 디렉터 체제의 전시공간으로, 2010년대 서울지역을 중심으로 생겨난 젊은 작가들의 전시공간과 그 운영방식 또는 정체성을 일정 부분 공유한다.

《October》는 2018년 9월 개관과 함께 단체전 <산책, 표면, 다이버>전을 개최한다. 본 단체전에서는 다양한 매체와 주제로 작업하는 5인의 작가들-김선기, 김하윤, 박마리, 이샤, 이윤지-이 한시적으로 공유하는 갤러리 벽면에 평면작업을 전시하면서, 어떤 방식으로 회화 고유의 형식인 평면 위를 거닐고, 그 안으로 뛰어들고, 혹은 쏟아져 내리게 할 수 있을지를 실험한다.